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트 어 라이브/평가 (문단 편집) == 결론 == 처음 나왔던 2011년에는 복합적인 소재의 활용을 통해 주목받았으며 동시에 흔한 양산형 라이트노벨이라는 시선도 있었다.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많았던 다른 작품들 대부분이 망가졌던 반면, 이 작품은 작가의 필력상승을 통해 치밀한 복선, 자연스러운 스토리 라인 등으로 작품성을 높여왔다.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메카, 러브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소재를 차용해 자유롭게 사용하고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내용을 해치지 않아 완결이 난 시점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. 또한 애니메이션이 버프가 아니라 디버프 취급을 받을 정도로 엉망이었는데[* 1기는 버프라 할 수 있는 퀄리티였지만, 2기 때 이 퀄리티가 급하락하고, 그 상태로 몇 년의 휴지기를 거쳐 돌아온 [[데이트 어 라이브 Ⅲ|3기]]는 2기보다도 더 처참하게 망해버렸다. 그리고 원작이 완결되면서 남은 분량을 애니화할 메리트가 크게 줄어들었는데, 본편 4기, [[데이트 어 불릿|외전]], 그리고 본편 5기까지 제작되는 것이 데어라의 인기를 증명한다.] 동시대에 출판된 [[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|코노스바]]나 [[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|리제로]] 등 애니메이션을 통해 상당한 팬층을 만든 작품들과 유사한 판매량을 보이며 상업적인 성과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